현호색 조금 특이하게 생겼더군요.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눈에는 잘 띄었는데. 작은 줄기에 꽃송이가 많이 달려 의아해 하였답니다. 이름을 검색하여 보니 "현호색"이라고 하더군요. 그 종류가 많았지만, 이제는 통합하여 부른다고 합니다. 2010. 4. 25.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5
흰민들레 민들레는 노란색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날 따라 유심히 관찰한 결과 다른 종이라는 결론을 내고 검색을 하여 보니 흰색민들레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순수 토종이랍니다. 2010. 4. 25.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5
벗꽃 벗꽃을 보면 이상하게도 두가지 색상으로 보이더군요. 하나는 붉은 색이 도는 꽃과 흰색의 꽃입니다. 아무래도 서로 다른 종이 아닐까? 궁금해 지기도 하는데. 아래 벗꽃은 백사벗 같습니다. 2010. 4. 25.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5
양지꽃 잎만을 보았을 때는 뱀딸기라고 생각하였는데. 검색하여 보니 꽃 모양이 차이가 있네요. 양지꽃이라고 합니다. 뱀딸기와 매우 흡사하여 저도 착각을 하고 말았네요.요즘 들어 작년에 구입한 마이크로 렌즈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2010. 4. 23.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4
쇠뜨기 팥밭무기교 옆 돌틈사이로 쇠뜨기 포자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본 원폭 이후 가장 먼저 올라온 식물이라는 일화로 생명력이 좋기로도 유명하답니다. 2010. 4. 2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4
버드나무 숫꽃 단내가 사방으로 퍼지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벌레들이 많이 꼬여 들더군요. 아마도 골짜기의 양지녁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은 버드나무 숫꽃이라고 하는군요. 잎이 오른 후에 다시 방문하여 보겠습니다. 2010. 4. 2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4
앵두 꽃 마당 한귀에 작은 나무가 있습니다. 열매는 거의 벌레의 차지가 되지만,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2010. 4. 18.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8
꽃잔디 작년 가을에 한남초등학교에서 발견한 꽃으로 김중배 선생님께서 꽃이름을 알려 주셨는데. 이번에는 봄에 피었네요. 2010. 4. 18.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8
산괴불주머니 원래는 딸아이랑 법수치리를 가려고 계획을 하였지만, 딸아이의 감기가 너무나 심해 할 수 없이 동네 한바퀴 돌고 말았네요. 그러던중 남대천 한계령 지류의 둔치에서 위의 꽃을 보았습니다. 2010. 4. 18.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8
돌단풍 꽃 법수치리계곡 바위틈에 오른 식물인데. 반수생식물 처럼 보입니다. 여러 포기들이 눈에 띄었지만, 꽃을 피우는 녀석은 이 녀석 뿐이더군요. 다행히도 이름 검색이 빨리 끝났습니다. 반수생식물이라는 추측은 틀렸네요. ^^;; 2010. 4. 11.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