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양양중학교 들어가는 입구의 주택 화단에 피었는데. 꽃이 크고 매우 탐스럽게 생겼더군요. 난초 계열의 꽃인것 같은데. 이름은 검색이 끝나는데로 수정하겠습니다. 2010. 4. 10.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0
산수유 꽃 먼저 번에 생강나무꽃(산동백꽃)을 산수유꽃이라고 올린 듯 싶습니다. 지금 꽃이 산수유 꽃이구요. 지난번 올린 사진이 생강나무꽃(산동백꽃)이라고 하더군요. 2010. 4. 10.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0
벗꽃 양양중학교를 돌아나오는 길에 벗나무가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꽃을 피웠더군요. 아직도 벗꽃이 피기도 전이지만, 주택가라서 그런지 일찍 서둘러 올라왔나 봅니다. 2010. 4. 10.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0
목련 봄의 전령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꽃이죠. 다만, 잎이 없는 상태에서 꽃을 피워 애처로워 보이고 연노랑의 꽃잎은 고고해 보이는 꽃이죠. 마치 고고하게 나이든 여자를 연상시키는 꽃이기도 합니다만, 저만의 생각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2010. 4. 10.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10
생강나무꽃(산동백꽃) 날이 화창하여 딸아이랑 법수치리에 갔습니다. 그늘에는 아직도 눈이 군데군데 남아 있지만, 식물들은 몸트림으로 봄을 맞이하고 있네요. 생강나무(산동백) 꽃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군요. 2010. 4. 4. 추 신) 산수유꽃과 바뀌어 수정하였습니다(2010. 4. 10.).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04
솜나물 지난달에 꽃대를 올리기에 기대를 하였더니 이번 필드 사이트 점검때에 살펴보니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니 봄에 진짜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가짜 꽃을 피우는 특이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2009. 10. 2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23
미역취 꽃들이 적게 뭉쳐 있어 생소하다고 생각하였더니 문의 결과 미역취라고 합니다. 8개의 필드 사이트 중에 한개의 사이트 주변으로 잔뜩 피웠습니다. 2009. 10. 2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22
갈대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집사람과 딸아이가 목욕중이라 밖에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낙산대교 근처의 한 곳에 갈대가 저렇게 올라 왔네요. 2009. 10. 17.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