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가을 꽃하면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떠올리는 꽃이기도 하지요. 꽃잎의 끝이 보통은 뾰족한데. 위의 코스모스는 뭉툭하여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2009. 9. 19.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21
맨드라미 맨드라미는 예전에 집집마다 많이 키웠는데. 색소용으로 키웠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키우는 곳이 많지 않은 꽃이기도 하지요. 2009. 9. 19.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21
마타리 마타리 꽃이 피면 이미 가을이 왔다고 하네요. 길옆에 산비탈에 낮은 구릉에 피었네요. 꽃은 작은데. 여럿이 모여 아주 보기 좋습니다. 2009. 9. 1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17
설악초 설악초라고 불리는 꽃입니다. 멀리서 보면 흰색의 상단부 전체가 꽃처럼 보여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촬영은 오래전에 하였는데. 이제야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2009. 8. 1.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14
용담 오대산 지장암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꽃이 이제 피는지... 아니면 아침으로 꽃잎을 열고, 밤으로 꽃잎을 닫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라색이 너무 곱고 줄기와 잎이 고고하여 집으로 옮기고 싶은 꽃입니다. 2009. 9. 12. 우연히 검색중에 꽃이름을 찾았습니다. 용담(과남풀)이라고 합니다.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14
금불초 아주 인상적인 꽃잎입니다. 줄기와 잎이 특이하여 검색하는데 쉬이 찾은 것 같습니다. 오대산 지장암 한 귀퉁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2009. 9.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14
돌쩌귀 오대산 상원사의 산비탈에 핀 꽃인데. 색깔과 모양새가 특이하여 촬영하였습니다. 꽃잎이 투구 모양 같다고 '투구꽃'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그러나 왠지 '돌쩌귀'라는 이름이 더 정감이 가는 꽃입니다. 2009. 9.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