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군락으로 피어 있는 적은 많이 보았는데. 암벽 밑으로 혼자 피어나 눈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09. 10. 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06
산부추 암벽에 담쟁이 잎에 숨어서 꽃이 이쁘게 올랐습니다. 부추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확인 결과 '산부추'라고 하더군요. 2009. 10. 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06
벌등골나물 꽃 수술이 이상하여 자주 눈이 가는 꽃입니다. 물론 크기도 작고 줄기는 가녀린 듯 조그마한 바람에도 흔들리더군요. 2009. 10. 4.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06
부추꽃 풀이 무성하게 자라 입을 확인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더우기 귀찮니즘까지 겹쳐져 잎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만, 부추꽃입니다. 2009. 9. 19.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21
석류 올해는 10여개의 열매가 달렸습니다만, 다 익는 모습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얼추 익게 되면 따가버려서 제대로 익은 열매를 보기 힘들었습니다. 2009. 9. 19.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21